| 기록물명 | 리대통령 독립절 기념사 | ||
|---|---|---|---|
| 생산기관 | 대통령비서실 | ||
| 생산년도 | 1953 | 면수 | 18 |
| 기록물유형 | 대통령기록물 | 소장처 | 국가기록원 |
| 관리번호 | AA0000702 | 건번호 | 0001 |
문서개요
1953년 8월 15일에 대통령비서실에서 생산한 문서이다.
문서내용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 체결 후 휴전협정 제60항에 의거 다음해 4월 제네바에서 개최한 정치회담에 대한 입장을 표명한 8.15 기념사이다.
이 기념사에서 '공산당이 앞에서는 유엔에 참가할 의사를 밝히며 평화적인 태도를 선전하고, 뒤로는 자기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원자탄전쟁 발발 운운하며 세계를 긴장시켜 내가 이들의 모략적인 정치상 토의에 응하지 말자고 주장했는데, 이것이 묵과되고 유엔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니… 앞으로 바라는 것은 유엔 국가들이 한국에서 공산침략군을 물러가게 하자는 원칙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이북 동포들이 북진할 때까지 참아 줄 것'을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