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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은 미래를 내다보는 지혜의 창이자 다음세대에 물려줄 유산으로 그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국가기록원에서는 이 같은 중요성을 토대로 국가기록관리 정책을 총괄하고 국가기록물을 관리하고 있습니다.6월 9일은 세계기록의 날입니다.국가기록원장이 말하는 기록의 중요성과 우리 기록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봅시다.(KTV 영상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