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물명 |
국영호텔 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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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연도 | 1962 | 관리번호 | BA0084346 |
| 생산기관 | 총무처 의정국 의사과 | 면수 | 28 |
| 기록물유형 | 일반기록물 | 소장기관 | 국가기록원 |
| 해당연표 |
1962년 12월 31일 교통부, 7개 관광호텔 국제관광공사로 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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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 내용 |
교통부에서 각의에 제출한 안건(교관공 제4,415호, 1962.12.12)으로, 이 상정안은 제105회 각의(1962.12.26)에서 수정·의결되었다.
이 문서는 교통부 소관인 국영 호텔을 국제관광공사로 이양한다는 계획을 담고 있다. 이관 대상은 '온양, 해운대, 불국사, 대구, 무등산, 서귀포, 설악산 관광 호텔'로, 이관 일자는 1963. 1. 1로 되어 있다. 국영호텔 이관의 취지는 "① 관영기업에서 오는 제도상 및 운영상의 제결함을 시정하여 경영의 합리화를 기하고자 함, ② 관광사업 진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민간관광 사업을 선도할 지위에 있는 국책회사인 국제관광공사의 육성책이 됨"이다. 이에 따르는 관련부서의 협조 사항, 관계법령 등이 제시되어 있다. 별지에는 이관 대상 「관광호텔 재산목록」(1962.12)과 「관광호텔 운영 실적표」가 수록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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