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물명 |
월남 지원을 위한 군대증파(제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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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연도 | 1965 | 관리번호 | BA0084424 |
| 생산기관 | 총무처 의정국 의사과 | 면수 | 15 |
| 기록물유형 | 일반기록물 | 소장기관 | 국가기록원 |
| 해당연표 |
1965년 1월 8일 정부, 베트남에 비전투병력 약 2,000명 파견 의결(1월 26일 국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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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 내용 |
국방부에서 국무회의에 상정한 안건(의안번호 제16호, 1965. 1. 7)으로, 제3회 국무회의(1965. 1. 8)에서 원안대로 의결되었다.
이 문서는 베트남 지원을 위한 정부차원의 대책과 군대파견 등의 계획을 담고 있다. 이 계획의 주요 내용은 1964년 9월 1차로 파견된 이동외과병원과 태권도 요원에 추가하여, "자체 경비병력을 포함한 공병 및 수송부대 등 비전투부대 2,000명 범위 내에서 파견"이다. 국방부의 제안 이유는 "우리나라의 위기를 구출해 준 우방 16개국의 은혜에 보답하고 동남아세아를 공산침략으로부터 구출함으로써 동북아세아의 항구적인 평화와 자유를 확보할 의무와 책임이 있으므로 한국은 급속한 시일 내에 가능한 추가적인 원조를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별지에는 월남에서 요청한 「지원을 요청하는 호소문」(한글본, 1964. 7.15)과 「공산침략에 대항하는 우리나라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의 지원을 요청한 서한」(한글본(1965. 1. 2)이 실려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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