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물명 |
이민사업과 당면 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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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연도 | 1965 | 관리번호 | BA0138607 |
| 생산기관 | 경제기획원 총무과 | 면수 | 22 |
| 기록물유형 | 일반기록물 | 소장기관 | 국가기록원 |
| 해당연표 |
1966년 1월 30일 독일파견 간호원 제1진 128명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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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 내용 |
보건사회부에서 경제장관회의에 제출한 안건(1966)이다.
이 문서는 이민사업 현황, 1965년도 이민사업, 앞으로의 이민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민사업의 종류와 실적은 1964년까지 총 151세대 685명의 브라질 계약이민이 성사되었고, 연고초청·국제결혼·국제입양 등 특수이민은 5,610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브라질 이민의 경우 농업 집단 정착이 실패한 것으로 판단, '특수재단체를 설립하여 이민을 실시'한다는 방안이 제시되고 있다. 1965년도 이민 사업은 '파라과이 계약이민, 브라질 카톨릭 계약이민과 기술이민 및 기독교 이민, 아르헨티나 계약이민' 등 총 625세대로 제시되고 있다. 앞으로 이민사업 방안과 관련해서는 "가족계획과 연계성을 가지고 사업계획 수립 및 추진, 선임 및 기타 필요한 최소한 영농비의 대부, 모든 집단형성 이민은 국내에서 협동조합 구성" 등이 고려되었다. 이러한 방안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반관 반민체의 특수재단체'가 설립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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