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물명 |
울산시의 도시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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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연도 | 1966 | 관리번호 | EA0000100 |
| 생산기관 | 대통령비서실 | 면수 | 3 |
| 기록물유형 | 대통령기록물 | 소장기관 | 국가기록원 |
| 해당연표 |
1966년 7월 20일 울산 일대 특정 공업지역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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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 내용 |
대통령비서실에서 대통령에게 보고한 문서(대비정 제432.1-133호, 1966, 5.26)로, 대통령의 지시사항을 의명으로 정리, 국무총리에게 발송하였다. 배포 대상은 부총리·건설부장관·재무부장관·울산시장·부산시장 등이었다.
이 문서는 울산시의 도시계획과 관련하여 도시계획의 필요성과 조치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울산에 대해서는 "① 공업센타로서 특수한 의의를 가진 도시로서, 그 계획과 건설에 대하여는 정부는 큰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② 울산은 타도시와 같이 기성도시가 아닌 만큼 정부가 조금만 노력한다면, 모범적인 근대도시를 이룩할 수 있을 것입니다. ③ 따라서, 관계부처는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여 울산을 계획도시로 조성하는데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라 하였다. 도시계획 지원과 관련한 조치사항으로 "울산시장은 울산도시계획과 건설에 대하여 정부에 건의한다(늦어도 6월 15일 이전까지). 울산시장의 건의가 제출되면 즉시 중앙에서 관계관 회의를 소집할 것" 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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