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물명 |
자유당 육성에 대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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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연도 | 1952 | 관리번호 | AA0000677 |
| 생산기관 | 대통령비서실 | 면수 | 1 |
| 기록물유형 | 대통령기록물 | 소장기관 | 국가기록원 |
| 해당연표 |
1952년 1월 13일 이승만 대통령, 원외자유당만이 정통이라고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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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 내용 |
대통령 담화문(1952.2.12)으로, 자유당의 조직과 정당의 방향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자유당의 조직과 정강을 확립함에 있어, 자유당을 사사로운 이익이나 권리에 기반한 것이 아니라 민중의 지지를 받는 정당한 정당으로 발전시킨다는 취지를 밝히고 있다. 또한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람을 뽑아 지도자를 낸다는 각오로 "오직 애국심으로 우리 정당의 정강만을 믿고" 원만히 조직되면 주어진 일이 진행된다는 점 등을 강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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