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물명 |
자유당 구성과 농민회 조직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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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연도 | 1952 | 관리번호 | AA0000691 |
| 생산기관 | 대통령비서실 | 면수 | 24 |
| 기록물유형 | 대통령기록물 | 소장기관 | 국가기록원 |
| 해당연표 |
1952년 11월 5일 이승만 대통령, 농민회 조직 구성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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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 내용 |
자유당의 구성과 농민회 조직에 대한 대통령의 담화문(1952.11.11)이다. 자유당이 전국적 정당이 되기 위해서, "서로 뭉치를 만들어서 정권을 도득(圖得)하자는 사상을 아주 초월하여 공리(公利)와 공의(公意)로만 주장을 세워서 전국통일로 민국의 복리만을 위하여" 개인이나 정당은 희생을 감수하자는 내용이다. 특히, 농민조합은 일제의 잔재를 없애고, 농민의 이익을 보장하는 일원화된 단체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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