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물명 |
국군장병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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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연도 | 1950 | 관리번호 | AA0000598 |
| 생산기관 | 대통령비서실 | 면수 | 5 |
| 기록물유형 | 대통령기록물 | 소장기관 | 국가기록원 |
| 해당연표 |
1950년 9월 15일 UN군, 인천상륙작전 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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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 내용 |
대통령의 연설문(1950.9.17)으로,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1950.9.15)이 성공리에 추진되는 상황으로, 국가의 존립을 위해 국군과 연합군이 더욱 협력하자는 취지를 밝히고 있다. 연합군이 인천에 상륙하여 공산군이 몰락할 경지에 이르렀는데, 이는 국군도 당면한 직책을 수행한 당연한 결과라는 것이다. 연합군의 임무는 "우리나라를 보호함으로써 각각 자기나라를 보호하는 직책을 완수함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국군 장병들도 "연합군 동지들과 합력해서 적을 분쇄하기 위해 더욱 분투하기를 권고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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