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 10년 전 교통사고로 전신마비 장애인이 된 김영주라고 합니다. 이번에 국가기록원 희망기록전에 참여를 하게 된 사람 중 한명인데요.
저는 이제 개인적으로 전신마비 장애인으로서 국내 최초로 보험설계사로 활동하고 있고요. 그래서 제가 이제 활동하고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올렸는데, 그게 또 잘 봐주셨는지 이제 우수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저와 같은 중증 장애인들이 많이 사회로 나왔으면 좋겠고 또 이렇게 처음 국가기록원을 방문을 했는데, 우리나라의 다양한 기록들을 전시해 놓은 것을 보고 "이런 기록도 좀 많이 전시돼있구나" 첨 알게 되었고 또한 앞으로도 국가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많은 기록들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가기록원의 많은 발전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이렇게 일반 서민들이 필요한 국가 기록도 많이 좀 기록원에 담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