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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공모전 우수작

대한민국 희망기록찾기 온라인 공모작에 응모한 기록물 중 우수한 공모작을 선정하였습니다.

퇴비증산 풀베기대회 외 45작품

양해광作

퇴비증산 풀베기대회 (1970)
가뭄으로 바닥이 드러난 주남저수지(동판저수지)에서 창원군주최 풀베기대회 개회식 광경

피사리(피뽑기)봉사활동(1970)
단 한톨의 쌀이라도 더 증산하기 위하여 어린 초등학생들이 동원되어 벼논의 피를 뽑는 광경

농한기 농가부업 홀치기 (1972)
농가소득중대를 위한 농한기 농가부업으로 일본수출용 홀치기를 하는 모습.

벼논 물대기 (1969)
수리시설이 갖춰지지 않았던 시절, 벼논에 바가로 물을 퍼 올리는 모습

가뭄극복 (1969)
가뭄이 극심했던 시절, 타 들어가는 논의 벼를 살리기 위해 양동이로 물을 퍼 날라 뿌리는 모습

양수작업 (1970)
수리시설이 갖춰지지 않았고, 양수장비가 없었던 시절, 父女끼리 용두레를 마주잡고 벼논에 물을 퍼 올리는 모습

인분거름 뿌리기 (1973)
화학비료가 귀해 인분을 거름대용으로 보리밭에 뿌리는 모습

퇴비증산 홍보탑 (1970)
식량증산을 위해 당심을 높이고자 퇴비증산 풀베기를 독려하는 국도변의 홍보탑

가마니짜기 대회 (1974)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겨울철농한기를 이용한 부업으로 장려했던 경남 창원군가마니짜기 대회 광경

꼭 잘 살아야겠다 (1969)
국정지표가 증산 수출 건설이었던 시절, 당시 부산 부용동에 자리했던 경상남도청사에 도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우고자 써 붙였던 도정구호

식생활개선 경진대회 (1974)
만성적으로 주식량인 쌀이 부족했던 시절, 밀, 보리,등의 혼분식을 장려하고자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광경

낙동강 대홍수(1969)
1969년 9월 14일 남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낙동강변의 마을이 침수되어 주민들이 제방위로 대피하여 움막생활을 하는 모습

이조병목식 모내기(1969)
식량증산을 위해 새로운 영농방법으로 권장했던두줄씩 좁게 심는 "이조병목식모내기 광경

낙동강의 황포돛대 (1970)
오늘날과 달리 교통이 불편했던 시절, 낙동강변을 중심으로 한 수로교통수단으로 바람을 이용한 황포돛대를 매단 나룻배가 오르내리던 광경

부산-마산-충무간 완행버스 (1969)
대중교통수단마저 열악햇던 시절, 부산-마산-충무간의 국도를 오갔던 완행버스가 경남 창원시 북동시장입구에 정차하자 수많은 사람들이 이미 정원의 배 이상의 초만원이 된 버스를 타려고 몰려든 모습

시골버스 차장아가씨(1969)
경남 창원지방의 시골마을을 오가던 버스의 차장아가씨 모습. 당시 차장아가씨들은 억척같은 의지와 희망으로 학업도 포기한채 가정의 생계는 물론, 동생들의 학비까지 대며 서민경제를 일으켜 세운 희망의 전도사였다.

국내최초의 계획도시탄생 (1976)
1976년 9월 1일,국내최초의 계획도시인 창원시가 경상남도직할 창원지구출장소로 출범하던 개소식광경

호미씻기 (1969)
여름철 벼농사에 있어 3-4차례의 김매기중 마지막 김매기를 마치고 풍년을 기원하며 한바탕 풍악놀이를 하는 경남 창원지방의 전래풍습인 "호미씻기"광경

낙동강 대홍수 (1934)
1934년 7월 경남 창원시 동읍, 대산면지역의 낙동강 대홍수로 강물이 범람하여 주남저수지를 비롯한 광활한 평야일대가 망망대해가 된 광경

낙동강 대홍수 (1934)
1934년 7월, 경남 창원시 동읍, 대산면지역의 낙동강물의 범람으로 주남저수지를 비롯한 일대가 망망대해를 이룬 가운데 고립된 마을에 일제순사들의 감독하에 식량배급을 하는 목선들의 모습

낙동강 대홍수 (1934)
1934년 7월, 경남 창원시 동읍, 대산면 지역의 낙동강 대홍수로 폐허가 된 마을에서 주민들이 움막생활을 하면서도 희망을 잃지않고 복구작업을 하는 모습

벼 신품종전면재배 궐기대회 위문행사 (1978)
식량증산을 위해 다수성 통일게벼 신품종 전면재배를 위한 궐기대회 참가주민들에 대한 위문행사로 증산의욕을 고취 시키고자 하는 광경

1965년도 증산왕제관식 (1965)
1960년대 경상남도에서 식량증산을 위해 매년 다수확왕을 선발하여 제관식을 거행하고 당시 부산시 부용동에 자리했던 경남도청앞 도로를 따라 시가행진을 하는 광경

다수성 신품종 통일벼 전면재배궐기대회 (1978)
식량증산을 위해 다수성 통일벼를 전면재배하고자 마을부녀회원들을 동원하여 궐기대회를 통한 붐 조성

창원군 식량증산왕선발 (1965)
보릿고개시절, 식량증산의욕을 북돋우고자 매년 식량증산왕을 선발하여 시상후 행사장을 돌고있는 광경

모발공장의 수출산업전사 (1967)
수출100억불 달성을 목표로 했던 시절, 부녀자들의 긴머리카락마저 잘라서 가발을 만들어 와화획득을 위해 안간힘을 다했던 시절의 산업전사들이 가발제조작업에 열중하는 모습

올해는 일하는 해 (1965)
모든 국민이 열심히 일을 하면 잘 살 수 있다는 믿음과 용기를 가질 수 있게 정부에서 1965년도를 "일하는 해"로 정했던 바,범국민 홍보를 위해 "65년은 일하는해"라는 아취가 나붙은 경남도청청사 전경

식량증산 전국최우수상 수상 (1978)
다수성 통일벼의 전면재배로 1978년도 식량증산 전국최우수상을 수상한 창원군에서 대통령상인 봉황기 환영식을 하는 광경

"9,14폭우 산사태" (1969)
1969년 9월 14일 남부지방에 내린 600여 밀리의 집중호우로 경남 창원시 동읍 용강리 뒷산(구룡산)의 산사태로 마을주민 63명이 매몰되어 사망한 참사현장의 모습

"대통령의 위로" (1969)
1969년 9월 14일 남부지방의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하여 주민63명이 희생된 창원시 동읍 용강리를 방문한 박정희 전대통령이 유가족들을 위로 격려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모습

쌀농사학교 (1969)
쌀의 증산을 위해 농한기 겨울을 이용하여 전국농촌지역 곳곳마다 설치됐던 쌀농사학교(경남 창원시 동읍 무성리 앞 들판)

미곡증산대회 (1966)
쌀 증산을 위해 매년 연초 농민대표,농사관계기관단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미곡증산대회장 앞 광경(마산시 서성동 3,15회관)

보리배증산대회(1966)
부족한 식량의 증산을 위해 매년 개최됐던 1966년도 보리배증산대회장 광경(마신시 서성동 3,15회관)

절미저축 (1974)
만성적으로 부족했던 쌀을 아끼기 위해 매 끼니 밥 지을 때마다 항아리에 쌀 한숟깔씩 모으며 희망을 가졌던 시절의 절미저축모습

공동객토작업 (1974)
땅심을 높이기 위하여 마을 주민들이 공동으로 객토작업을 하며 식량증산의지을 불태우던 모습.(경남 창원시 북면 동전리)

퇴비증산 공동풀베기 (1974)
화학비료가 귀했던 시절, 땅의 보약이라 일컫는 퇴비를 장만하기 위하여 마을 주민들이 공동으로 풀을 베어 머리에 이고 나르는 모습

가마니 수매검사 (1974)
비닐류 곡식포장재가 귀했던 시절, 겨울철 농한기를 이용하여 볏짚으로 짠 가마니를 정부수매검사원에게 규격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경남 창원시 대산면 가술리)

퇴비증산 풀베기대회 (1979)
당심을 높여 식량증산을 위한 퇴비증산 풀베기 대회 개회식 광경(경남 창원시 대산중학교운동장)

새마을 소득증대(1975)
새마을운동이 한창 시작되어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자는 경남 창원군청 청사광경

신작로 (1974)
부산-대구간의 국도25호선, 경남 김해시 진영읍입구의 비포장 자갈길, 당시만 해도 흔히들 "신작로"라 불렀던 길의 모습

물레방아 (1974)
전기가 없었던 시절, 냇가에 흐르는 물의 힘으로 쉼없이 돌아가며 방아를 찧었던 물레방아 모습

장날 (1974)
시골의 5일 장날을 맞아 내다 팔 물건들을 머리에 이고 10리,20리길도 멀다않고 골목길을 나서는 아낙네의 모습

보리밭 밟기 (1983)
겨울가뭄이 극심한 가운데 보리의 凍害를 막기위해 소방호스를 이용하여 물을 뿌리는 한편,학생들을 동원하여 보리밭을 밟아주는 광경

보리타작 (1970)
오늘날처럼 농기계가 개발 보급되지 않았던 시절엔 오직 사람의 힘으로 농사를 지어야 했는데 초여름 뙤약볕에서 일가족이 도리깨로 보리타작을 하는 모습이다.(경남 창원시 대산면 제동리)

가마니짜기 (1974)
농한기인 겨울철에도 놀지않고 가마니를 짜고 새끼를 꼬아서 농가소득을 높이는 농민의 모습

마을공동우물 (1975)
현대적인 상수도시설 보급되지 않았던 시절, 마을내 유일한 식수원이었던 공동우물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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