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총동원
일제는 1938년 4월 1일 국가총동원법(國家總動員法)을 제정하고 동년 5월부터 이를 조선에도 적용하였다. 식민지 조선도 국가총동원체제로 개편되는데, 이런 배경 가운데 생산된 기록물들이 <총동원관계철(總動員關係綴)>이다. 국가총동원에 관한 각종의 문서들을 확인할 수 있다. 각 문건은 조선총독부 법무국의 1940년도 예산 및 물자수요 조사와 관련한 내용 및 석탄?휘발유?특수강(特殊鋼)?동(銅)?면사(綿?)?고무제품 등의 배급통제 상황이 담겨져 있다. 대개 전시 총동원과 관련된 각종의 사항에 관한 것으로 물자동원계획(物資動員計劃)의 조사와 관련된 내용과 석탄?휘발유 등 구체적인 물자의 배급통제(配給統制)와 관련된 사항 등이 있다.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