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통령으로는 첫 중남미 방문길에 오른 노태우대통령은 현재시간으로 9월 25일부터 사흘간 맥시코를 공식 방문했습니다. 우리나라와 멕시코는 자유와 번영을 함께 추구하면서 1962년 외교관계를 수립하면서 모든 분야에서 유대와 협력관계를 발전시켜왔습니다. 공식 환영행사에 참석한 노태우대통령내외는 영접 나온 자이나스 멕시코 대통령 내외와 인사를 나누고 행사장인 대정원에 입장했습니다. 자이나스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멕시코가 한국대통령으로서 맨 처음 방문하는 중남미 국가이고 특히 한국의 유엔가입직후에 이루어진 것은 두 나라는 관계를 증진하는 한국의 관심을 보여주는 증거라면서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노태우 대통령은 답사에서 나는 일찍이 아스텍가와 마야의 찬란한 문명을 꽃피운 이 위대한 혁명의 나라 멕시코 합중국을 공식방문하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멕시코는 전 미주의 발전을 위해서 독특하고 주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 지역에 자유무역을 촉진함으로써 더 큰 영광을 향한 더 큰 경지를 맞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멕시코는 상호보완과 협력이 매우 필요한 상대라는 점에서 노태우대통령의 이번 멕시코 방문은 뜻깊은 일이었습니다. 노태우대통령은 대통령 집무실에서 자니나스 대통령과 한국 멕시코 정상회담을 갖고 우리 멕시코 경제 진출에 서로가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노태우 대통령은 우리기업에 투자와 합작 확대 등을 위해서는 멕시코가 투자요건을 먼저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 했으며 우리가 멕시코와 협력해서 중남미 19개국과 스페인 포르투갈 등 이대로 아메리카나 국가들과의 관계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 했습니다. 멕시코 시청에서는 노태우 대통령에 대한 명예시민 증서 전달과 행운의 여수의 전달식이 축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멕시코 제일의 판초 음악가수와 함께 축하 노래와 메사메무초를 열창하기도 했습니다. 노태우 대통령의 이번 멕시코 방문은 양국의 협력강화와 아울러 현지 교민의 자긍심을 한껏 더 높이고 우리의 국가적 위상을 굳건히 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정부 여러 부처에서 수행해 온 국제협력 업무를 일원화해서 세계 발족한 한국 국제 협력단은 3개월의 훈련과정을 거쳐 청년 해외봉사단 38명을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등 7개국에 파견하고 있습니다. 지난날에 남의 도움을 많이 받았던 현재는 경제성장을 이루어 사회발전을 이룩해 개발도상국으로부터 경제협력과 기술협력 요청이 날로 늘어남에 따라 이러한 국제 사회에 요청에 부흥하는 책임과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한국 국제 협력단은 청년 해외 봉사단을 파견할 뿐만 아니라 각종 협력 사업 수행을 위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외국으로부터 연수생을 교육시킴으로서 세계 여러 나라와 관계를 강화하고 상업교류를 증대시키면서 세계 평화와 인류번영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야외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는 대형 온수 수영장이 여의도와 이천지고 한강시민공장에서 개장되었습니다. 당인리 화력발전소의 폐유를 공급받아 물을 섭씨 29도로 데워 운영하는 이 온수 수영장은 중학생이상이면 입장할 수 있습니다. 온수 수영장은 10월 말까지 눈비가 올 때를 제외하고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까지 문을 엽니다. 아직도 해외여행을 하고 돌아오는 이 중에는 외국 물품을 많이 사들고 돌아오는 이가 있습니다. 더욱이 올 여름에는 유난히 해외여행이 많았고 김포 세관의 경우 압류물 창고가 모자랄 정도이며 3천억 정도의 외제 물품들이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진정 한심한 일입니다. 이래서야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