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울고 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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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에서 충칭에 이르는 27년간의 임시정부활동을 둘러싸고 각축을 벌인 여러 사람들이 있었다. 임시정부와 뜻을 달리했던 사람들, 험한 망명길을 함께한 가족과 조력자들, 배신과 밀고로 임시정부를 위험에 빠뜨린 밀정 등이 그들이다.
이렇듯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임시정부 역사에서 빼놓을수 없는 한 장면이 되었다.
  • 소위 상해임시정부의 진상 1920년대 | 38X27 |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암흑세계의 상해>, <상해의 조선인>, <무단파의 어리석은 술책>, <임시정부 마침내 멸망> 등의 소주제로 구성된 상해임시정부 비방전단

  • 백범일지 1948.3.1 | 13X18.7 |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김구의 자서전으로 1947년 초판본 발간. 항일독립운동의 소회를 기록한 자서전으로 상.하로 구성

  • 피난시절 임시정부 요인들과 중국인 조력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