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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별명
박도경(朴道京)
당시나이
37세
본적/주소
전라북도 고창군 고사면 가협리
판결기관
대구공소원
죄명
내란
생산년도
1910
주문
공소 기각
관리번호
CJA0000695
판결날짜
19100118
M/F번호
00930712
사건개요
정사를 변경할 목적으로 난을 일으킨 기삼연의 부하가되어 부하 150여명을 인솔하고 전남 장성, 영광군 내를 횡행하며 내란을 방조하였고 기삼연이 죽은 후 스스로 폭도의 수괴가되어 부하 200여명과 총기를 휴대하고 일본 수비대와 교전하였다.
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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