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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대전 주요 전투 가운데 하나인 솜므전투(1916)를 찍은 70분 분량의 35밀리 흑백 다큐멘터리 필름이다. 최초의 장편 전투 다큐멘터리 필름으로 기록·선전 영화 기법을 개척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원판과 1921년판 마스터 필름이 훼손되어 현재 전쟁박물관에 소장된 것은 1931년판 마스터 필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