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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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물명 | 양주군 자마장리 국유지 원도 접속 일람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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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기타 | ||
| 생산기관 | 한성부 | 생산년도 | 1909 |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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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군 자마장리 국유지 원도 접속 일람도
구분
기타
생산기관
한성부
생산년도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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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록원 소장 기록물 가운데 가장 오래된 자료는 1909년 한성부에서 생산된 ‘양주군 자마장리 국유지 원도 접속일람도(楊州郡雌馬場里國有地原圖接續一覽圖)’이다. 이는 융희 3년(1909년) 9월을 기준으로 측량된 원도(原圖)로, 축척은 1/12,000이다. 원도는 현재 서울특별시 성동구 상왕십리 일대(당시 경기도 양주군 자마장리)의 지형과 필지 정보를 세밀하게 기록하고 있어 대한제국 말기 토지 조사 및 측량 기술과 행정 체계의 일면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이다. 도면은 근대화 과정에서 발전했던 토지 관리 제도뿐만 아니라 서울의 도시 변화를 연구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