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물 소개
일반기록물
| 기록물명 | 함양군 민간인 학살 진상조사 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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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일반기록물 | ||
| 생산기관 | 경상남도 | 생산년도 | 1960 |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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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민간인 학살 진상조사 보고
구분
일반기록물
생산기관
경상남도
생산년도
1960
원문보기
1951년 2월 경상남도 함양군의 주민들이 공비에게 협력했다는 이유로 국군에게 학살당한 민간인 대량 학살 사건에 대한 기록으로, 산청·함양 사건으로 칭한다. 이로 인해 약 700명의 민간인이 피살당했다. 1960년 제4대 국회 본회의에서 ‘산청·함양·거창사건 진상조사 결의안’이 채택되면서 진상조사가 이루어지기 시작했으며, 이 기록물은 당시 조사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