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연혁 |
보건사회부 환경관리관은 1963년 9월 설치된 보건사회부 보건국 위생과로 시작하여 1967년 2월 환경위생과, 1970년 1월 위생관리관 환경위생담당관을 거쳐 1972년 2월 [보건사회부 직제]에 의해 위생관리관으로 변경되었다. 위생관리관은 이후 1973년 3월 위생국 환경위생과와 공해과, 식품위생과로 분리되었다. 이후 환경위생과, 공해과는 1975년 8월 20일 환경위생국 환경위생과와 수질보전과, 공해과로 변경되었다가 1977년 3월 [보건사회부 직제]에 의해 환경관리관으로 통합되었다. 이후 환경관리관은 환경위생과, 대기보전과 등과 통합하여 환경관리관으로 변경되었다. 환경관리관은 이후 1980년 환경청으로 분리·독립하였다. 주요업무는 공해방지를 위한 기본대첵의 수립 및 조정, 공해에 관한 기준 제정 및 조정, 배출시설 관리, 분뇨처리 시설의 설치 및 관리, 독극물에 관한 사항, 기타 각종 공해에 관한 사무를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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