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연혁 |
국립중앙박물관 부여박물관은 1959년 2월 설립된 부여고적보존회로 시작하여 1939년 조선총독부박물관 부여분관을 거쳐 1945년 군정청하 국립박물관 부여분관으로 변경되었으며, 1949년 12월 [국립박물관 직제]에 문교부 국립박물관 소속으로 변경되었다. 이후 국립박물관 부여분관은 1968년 7월 [국립박물관 직제]에 의해 문화공보부 소속으로 변경되었다가 1972년 7월 [국립중앙박물관직제]에 의해 문화공보부 국립중앙박물관 소속으로 변경되었다. 이후 국립중앙박물관 부여분관은 1975년 8월 [국립중앙박물관직제]에 의해 국립중앙박물관 소속 부여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이후 부여박물관은 1990년 1월 [국립중앙박물관 직제]에 의해 문화부 국립중앙박물관 소속으로 변경되었다가 1993년 문화체육부 국립중앙박물관 소속으로 변경되었다. 주요업무는 소장유물 및 유물수장고 관리, 유물의 구입·대여·기탁 및 국고귀속문화재 관리, 유물의 복제·복사·모조 및 촬영허가, 고고학·미술사학·역사학·인류학 및 민속학분야에 속하는 문화재와 자료의 연구·조사 등에 관한 사무를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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