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연혁 |
여성가족부 청소년가족정책실은 2005년 4월 정부의 청소년 기능(육성 및 보호) 통합 결정에 따라 청소년육성위원회와 문화관광부 청소년국을 통합하여 국무총리 소속으로 출범한 청소년위원회로 시작하여 2006년 3월 [국가청소년위원회직제]에 의해 국가청소년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이후 국가청소년위원회는 2008년 2월 정부조직개편에 따라 정책기능은 보건복지가족부 아동청소년정책실로 이관되었으며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등 집행기능은 보건보지가족부 소속 청소년보호위원회로 이관되었다. 아동청소년정책실은 2009년 5월 아동청소년가족정책실로 명칭을 변경하였다가 2010년 3월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청소년 및 다문화 가정 관련 기능은 여성가족부 청소년가족정책실로 이관되었으며 아동 관련 기능은 보건복지부 저출산고령사회정책실로 이관되었다. 주요업무는 가족정책에 관한 계획 수립, 청소년 복지에 관한 사항,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단속, 가족정책에 관한 계획 수립, 다문화 가족에 관한 사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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