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회담장에서 한반도 지도상에 휴전선 긋는 양측 실무장교
휴전회담장에서 더 많은 국토를 차지하기 위해 한반도 지도상에 휴전선을 긋는 양측 실무장교의 모습은 씁쓸한 여운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