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경과 |
'46년 유엔총회 결의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피해 아동 구제를 위해 유엔국제아동긴급기금 설립 '53년 유엔총회 결의에 의거, 유엔아동기금으로 상설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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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
아동의 건강과 복지증진을 위한 개도국 지원 및 인도적 위기상황에서 아동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각국 정부의 노력 장려, 아동에 관한 장기적인 국제협력 계획 수립 |
구성 |
집행이사회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에서 선출된 임기 3년의 36개국으로 구성 총재는 유엔사무총장과 집행이사회의 협의를 거쳐 선출, 임기 5년 뉴욕(본부) 및 지역사무소, 국별사무소 등으로 구성 |
한국과의 관계 |
'49년부터 활동, 6.25전쟁 직후 아동구호사업에 기여('93년까지 약 2,400만 달러 수원) '62-'94년까지 주한사무소 설치․운영, '94년 경제발전에 따라 주한사무소 폐쇄 및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창립 '88-'97년, '06-'11년간 집행이사회 이사국으로 활동 '05-'08년간 정규예산에 990만 달러 납부, 기여 |
관련 기록물 |
대한민국과 UN국제아동긴급원호재단과의 원조협정 비준에 관한 건(AA0003840), 1951 국제연합 아동기금과의 한국태풍피해자 구호를 위한 사업실행 계획 체결의 건(BA0084230), 19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