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개발사업으로 맑아진 한강 더욱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꾸려는 시민들의 손길이 오늘도 한강에 와 닿고 있습니다. 손님맞이 운동이 날로 확산되어 갑니다. 숙박업 종사자들도 외국어 교육에 열을 올리고 있으며 86, 88 두 대회의 기념상품을 한 곳에 전시하는 상설전시관도 그 품목이 날로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역대 올림픽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티스푼을 비롯해서 열쇠고리, 마스코트 등 전통미와 현대적인 감각을 갖춘 새로운 기념상품들이 개발되어 외국손님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새로 선보인 크리스털 과일꽂이 이 과일꽂이는 특수도금으로 반영구적이어서 장식용으로도 크게 인기를 모을 것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