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5일 시행될 정부통령선거를 한달여 앞두고 선거전은 바야흐로 종반전에 이르었습니다. 도시와 농촌을 가릴 것 없이 여야의 선거강연회는 대단히 호홉이 커지고 모든 유권자들은 참다운 나라의 지도자를 선출하고자 불을 뿜는 듯한 선거강연회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한편 예술인 일동도 대통령에 이승만 박사, 부통령에 이기붕 선생 출마 환영예술인 대회를 3월6일 서울운동장에서 개최했는데 이 대회에서는 여야에 보내는 메세지 낭독과 연예프로를 전개해서 시민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