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지역의 인구 증가와 생활수준 최우선에 따른 물 수요가 협력하기 위해서 하루 150만 톤의 팔당 물을 수도권 내 29도시에 공급하는데 수도권 광역 상수도사업의하나로 내년 말 2개월의 공사를 중에 있는데 이 가운데 팔당에서 시화호로 맨홀 공사를 처음공사보다 1년 5개월 앞당겨서 작년 가을쯤에 비해 지난 7월 30일부터 시화지구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시회지구에 공급하기 시작한 물은 하루 34만1천 톤으로서 시화공단에 25만 톤으로 안산시에 8만 3천 톤 시흥시에 8천 톤으로 내년 말까지 오는 의정부와 안산공단에도 공급됩니다. 현재 시화공단에는 227개 공장의 이전 가동 중인데 용수부족으로 그러한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제 팔당 물을 공급받는데 공장이 늘고 안산과 시흥시 지역에서도 물 걱정을 덜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