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동해 울릉도 이 섬에서도 새마을 운동이 활발히 추진 돼 울릉도는 이제 동해 어업 전진기지로써 새롭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주민 3만 명이 모여 사는 이 섬에는 3군데 상수도 시설과 수산물 가공처리 공장 독도 저수시설과 항로표시 사업 등을 끝냈으며 도동항 방파제 축조와 어업 전진기지 건설, 천부항 방파제 축조 등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제 오징어 철을 만난 주민들을 잘 살아보겠다는 의욕으로 생업에 열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