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한 한국 전재 아동의 구제를 위해서 재 하와이 한국 구조회에서 보내온 266상자의 구호 의류품이 인천항에 도착해서 지난 1월 14일 그 물품을 인수 했습니다. 이 구호 의류품은 미군들의 헬리콥터나 트럭으로 수복 전재지구 여러 고아원에 불쌍한 어린이들에게 나누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