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셋째 월요일은 성년의 날, 경기도 광명시와 성균관은 올해 성년 대상자 중 300명을 초청해서 전통의식을 재현하는 등에 행사를 갖고 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줘 내일의 주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도록 했습니다. 만 20살로 성년이 된 젊은이는 어른으로서 대접을 받는 한편 거기에 따른 책임과 의무도 지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