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목월씨가 올해 스승의 날 고마우신 선생님으로 뽑혔습니다. 사랑의 손길로 우리를 가르쳐주시고 이끌어주시는 스승의 은혜는 항상 우리들의 가슴속에서 잊혀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