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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조세의 날 기념식이 서울에서 열려 412명의 납세유공자가 정부표창을 받았습니다. 한편 서울 광화문 세무서에서는 인기 연예인 최불암씨를 1일 명예 서장으로 근무케 해서 납세와 세무행정에 대한 일반의 관심을 높이고 납세자를 위한 성실한 봉사자로서 공정한 업무를 수행하기로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