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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으로 보는 소방과 화재예방 (2017년 11월 이달의 기록)

2017.11.16
본격적으로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철을 맞이하면서 화재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가기록원은 11월 9일 소방의 날을 맞아 11월 이달의 기록 주제를 “기록으로 보는 소방과 화재예방”으로 정하고, 9일부터 누리집을 통해 총 42건의 기록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럼 공개된 기록물을 함께 보실까요?

겨울철이 되면 유난히 기억에 남을 만한 대형화재가 곳곳에서 발생해 많은 재산과 인명 피해를 남겼는데요.
1971년 당시 초고층 빌딩이었던 대연각호텔 화재사고는 2013년 개봉했던 재난영화 ‘타워’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밖에도 1953년 피난민이 몰려있던 부산 국제시장이 화재로 폐허가 된 모습, 1954년 남대문시장에서 발생한 화재, 34명의 사상자를 낸 1957년 부산 대화재 등은 화마의 두려움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합니다.

이전부터 11월이 되면 ‘불조심 강조의 달’이라 해서 소방의 날 행사와 더불어 화재예방 캠페인을 벌이곤 했는데요.
1955년 서울특별시 경찰국의 소방대원들이 소방차량을 선두로 하여 시내를 행진하는 모습, 소방경연대회에서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사람을 받는 훈련장면 등이 이색적입니다.
‘작은 불도 크게 보고, 꺼진 불도 다시보자’라는 표어도 인상적이네요.

화재현장에는 늘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목숨 걸고 불길 속으로 뛰어드는 소방관들이 있습니다.
사다리차를 타고 지붕에 올라가 화재를 진압하고, 불에 맞서 소방호스를 들고 안간힘을 다하는 소방관들의 모습도 기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뜻한 겨울을 맞이하기 위해 난방기구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자나깨나 불조심, 화마로부터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늘 마음속에 되새겨야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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