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955년부터 창신동 채석장에 도로 포장용 아스팔트를 생산하는 역청(瀝靑) 공장을 운영하였다. 미국의 원조로 지어진 역청공장은 1일 4백톤의 아스팔트를 생산하여 시내 도로 포장에 사용되었으나, 채석에 따른 소음, 유독성 역청 및 석회 등의 악취로 인해 공장 이전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민원이 빗발쳤다. 그 결과 1961년 말 역청 공장은 면목동으로 이전하고, 그 자리에는 시영아파트가 건립되었다.
대표이미지 | 일자 | 관리번호 | 콘텐츠제목 | 생산기관 | 생산년도 | 유형 |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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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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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9일 | CEN0005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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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영화제작소 | 1953 | 동영상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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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9일 | CET0039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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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처 | 1975 | 사진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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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9일 | CET0030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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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처 | 1956 | 사진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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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9일 | CET0033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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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국 | 1972 | 사진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