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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설날은 정월 초하루, 즉 새해의 첫날로,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이다. 우리나라에는 한 때 음력설과 양력설, 두개의 설이 있었다. 음력설은 전통적인 명절인 설날을 의미하며, 양력설은 태양력에 의한 설이다. 정부수립 이후부터 1980년대 중반까지 양력설만 사흘 연휴로 하였으며, 음력 설날에 대해서는 이중과세(二重過歲, 이중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일)라 하여 홀대하였다. 음력 설날을 ‘민속의 날'로 정하여 하루를 쉬도록 한 것은 1985년부터였다. 1989년부터 민속의 날이 ’설날‘로 변경되면서 사흘 연휴로 늘어났고, 고유명절로 제자리를 찾았다. 사진은 귀성객이 10만명을 돌파하던 1974년 서울역의 전경이다.

기록물명
서울역 구정 귀성객
생산년도
1974
생산기관
철도청
관리번호
CET0098028
01월 31일 년도별 총 4건의 기록물이 있습니다.
검색결과 목록
대표이미지 일자 관리번호 콘텐츠제목 생산기관 생산년도 유형 참조
푸에블로호 피랍, 북괴만행 규탄 범시민궐기대회 썸네일
01월 31일 CET0031006
푸에블로호 피랍, 북괴만행 규탄 범시민궐기대회
1968년 1월 31일 푸에블로호 피랍을 규탄하는 범시민궐기대회가 서울운동장에서 열렸다. 미 해군 정보선인 푸에블로호는 1968년 1월 23일 북한 해안 부근에서 북한 초계정에 의해 나포되었다. 한국반공연맹 주최로 열린 이 궐기대회에는 학생과 공무원 등 약 20만 명이 참여했다.
공보처 1968 사진 원문보기
설날 썸네일
01월 31일 CET0098028
설날
설날은 정월 초하루, 즉 새해의 첫날로,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이다. 우리나라에는 한 때 음력설과 양력설, 두개의 설이 있었다. 음력설은 전통적인 명절인 설날을 의미하며, 양력설은 태양력에 의한 설이다. 정부수립 이후부터 1980년대 중반까지 양력설만 사흘 연휴로 하였으며, 음력 설날에 대해서는 이중과세(二重過歲, 이중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일)라 하여 홀대하였다. 음력 설날을 ‘민속의 날'로 정하여 하루를 쉬도록 한 것은 1985년부터였다. 1989년부터 민속의 날이 ’설날‘로 변경되면서 사흘 연휴로 늘어났고, 고유명절로 제자리를 찾았다. 사진은 귀성객이 10만명을 돌파하던 1974년 서울역의 전경이다.
철도청 1974 사진 원문보기
부산 국제시장 대화재 썸네일
01월 31일 CET0020629
부산 국제시장 대화재
1953년 1월 30일 밤 임시수도 부산의 경제중심지였던 국제시장에 큰 불이 났다. 이 불은 1월 31일 새벽에 진화되었으나, 3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4,000여 채의 가게가 전소하는 등 큰 피해를 냈다.
공보처 1953 사진 원문보기
1957년 서울 중앙우체국 청사 준공식 썸네일 동영상
01월 31일 CEN0005271
1957년 서울 중앙우체국 청사 준공식
1957년에 6.25전쟁 때 파괴된 중앙우체국의 복구 낙성식이 있었다. 중앙우체국 낙성식 행사광경을 담고 있는 대한뉴스이다.
국립영화제작소 1957 동영상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