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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원 낙성식 대표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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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원 낙성식

1961년 7월 14일 원자력원 사무총국의 낙성식이 서울 예장동 현장에서 열렸다. 이 건물은 4층으로 지어졌으며, 사무실과 전시장 등이 갖추어졌다.

기록물명: 원자력원 낙성식
생산년도: 1961
생산기관: 공보처
관리번호: CET0038767

07월 14일 년도별 총 4건의 기록물이 있습니다.

검색결과 목록
대표이미지	일자	관리번호	콘텐츠제목	생산기관	생산년도	유형	참조
	07월 14일	CET0038767	원자력원 낙성식 1961년 7월 14일 원자력원 사무총국의 낙성식이 서울 예장동 현장에서 열렸다. 이 건물은 4층으로 지어졌으며, 사무실과 전시장 등이 갖추어졌다.	공보처	1961	사진	원문보기
	07월 14일	CET0046029	이준 열사 동상 제막식 1964년 7월 14일 이준 열사 동상 제막식이 장충공원에서 열렸다. 이준 열사는 1907년 헤이그 밀사로 파견되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사망하였다. 1963년 헤이그에 안치되어 있던 유해가 서울 수유리 묘지로 이장되었고, 동상 건립이 추진되었다. 동상은 64평에 높이 10m로 조성되었다.	공보처	1964	사진	원문보기
	07월 14일	CET0055137	공보부, 농어촌 라디오 보내기 운동 실시 “내가 보낸 라디오가 풍년가 들려준다” 1962년 7월 14일 공보부는 도시의 남는 라디오와 성금을 모아 ‘농어촌 라디오 보내기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당시 우리나라에는 약 90만대의 라디오가 보급되어 있었으나, 대부분 도시에 집중되어 농어촌 시골마을의 1/3에는 단 한 대의 라디오도 없는 실정이었다. 이 운동은 국산 라디오 시장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국산 라디오 ‘A-501’을 최초로 개발한 금성사(현 LG전자)의 라디오 생산량은 운동 시작 1년 만에 13만대로 급증하였다. 사진은 라디오를 기증받은 강원도 주민의 모습이다.	사진담당관	1962	사진	원문보기
	07월 14일	CET0029263	1959년 원자로 기공식 광경(경기 양주) 1959년 7월 14일 경기 양주의 원자력 연구소내에서 국내최초의 원자로 기공식이 열렸다. 이 원자로는 연구 및 실험용으로 100kw급이었다.	홍보국	1959	사진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