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기록은 늘 우리 곁에서 그 과정을 남겨 당시의 모습을 기억하게 합니다.
초등학교 시절 내 일기부터 오빠의 편지, 엄마의 가계부, 아버지의 일터의 기록까지
소중한 시절의 기쁘고 힘들었던 순간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타향에서 그리는 모국 관련 총10건의 기록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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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연행의 발자취를 젊은이와 함께 찾는 여행
기증자 : 중소(中蘇)이산가족회 -
많은 징용자들이 오고갔던 한이 서린 시모노세키항
기증자 : 중소(中蘇)이산가족회 -
사단법인 정관
기증자 : 중소(中蘇)이산가족회 -
사할린 희생동포 위령비 제막식
기증자 : 중소(中蘇)이산가족회 -
사할린동포 영주귀국 환영식
기증자 : 중소(中蘇)이산가족회 -
억울하게 숨져간 징용자들의 무덤 표시
기증자 : 중소(中蘇)이산가족회 -
제18회 정기총회
기증자 : 중소(中蘇)이산가족회 -
중소이산가족 서신 2편
기증자 : 중소(中蘇)이산가족회 -
중소이산가족회 현수막
기증자 : 중소(中蘇)이산가족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