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60건이 검색되었습니다.
생산년도 : 1913년(대정2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국/관리번호 : CJA0002287
8월 28일부터 9월 26일 사이에 일본 외무성과 조선총독부 사이에 오간 6건의 <조선각국 거류지 정리에 관한 건>은 도쿄에 주재하는 러시아와 프랑스 공사 및 벨기에...
생산년도 : 1931년(소화6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과/관리번호 : CJA0002321
일본이 자신들의 외국인 관련 정책 및 법규에 대해 해당 국가의 반응 및 여론을 예의 주시하고 있는 점을 알수 있다. 중국인 노동자들의 일본 입국을 금지시키자 중국내에서는 반일...
생산년도 : 1931년(소화6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과/관리번호 : CJA0002321
이 기록물은 제정과정을 보여준다. 1930년대 초반 일본은 자국에 입국하려는 외국인들, 특히 중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규제를 엄격히 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일본은 ‘시국의...
생산년도 : 1931년(소화6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과/관리번호 : CJA0002321
이 기록물철에서 특히 주목되는 부분은 중국주재 영사관이 조선에 거주하고 있는 화교에 대해 조사, 보고한 문건들이다. 이 중에 1931년 2월 26일자에서 3월...
생산년도 : 1926년(대정15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과/관리번호 : CJA0002311
해외거주 조선인이 국내 지인들과 주고받는 통신문은 일본 관헌의 주목 대상이었다. 특히 소비에트 러시아로부터 보내온 편지는 예외없이 검열 대상이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생산년도 : 1926년(대정15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과/관리번호 : CJA0002311
스리랑카 콜롬보에 유학한 조선 불교 승려 이영재(李英宰)의 사망 관련 문서들이 이채롭다. 콜롬보주재 일본영사관과 일본 외무성, 조선총독부 외사과 사이에 오고간 일련의 문서들이...
생산년도 : 1923년(대정12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국/관리번호 : CJA0002303
재만 조선인의 치안상태와 경비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는 마루야마(丸山) 경무국장의 설명이 있었고, 이에 대해 여러 영사(領事)들의 의견이 개진되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대해...
생산년도 : 1918년(대정7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국/관리번호 : CJA0002297
생산년도 : 1916년(대정5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국/관리번호 : CJA0002296
다이쇼(大正) 6년(1917) 11월 27일 중국인 류루춘(劉如春) 외 4명이 공모하여 총기 및 곤봉을 들고 린지앙(臨江) 현 싸오리즈꺼우(小梨子溝)에 거주하는 한인...
생산년도 : 1916년(대정5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국/관리번호 : CJA0002296
다이쇼(大正) 7년(1918) 1월 28일 밤 허니허(哈泥河)파 불량선인이 신흥학교 생도로서 암살대를 조직하고 압록강 연안에 배치되어 있던일본헌병을 습격한다는 소문의 진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