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사 > 중국 동북지역 내 조선인과 조선 관내 중국인 동향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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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년도 : 1912년(명치 45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국/관리번호 : CJA0002283
평북 신의주에서 중국의 안뚱(安東)을 잇는 압록강 철교는 1909년 8월 착공하여 1911년 11월에 준공되었으며 건설비는 중국과 일제가 분담하였다. 압록강 철교를 이용하는...
생산년도 : 1911년(명치 44년)/생산부서 : 총무부 외사국/관리번호 : CJA0002276
1911년 6월 외사국장이 데라우치(寺內正毅)에게 보낸 것으로, 압록강과 두만강 연안의 청국·러시아의 접경지대에서 발생하는 국경문제와 국제관계에 대해 “역사상 및 현실적으로...
생산년도 : 1926년(대정15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과/관리번호 : CJA0002311
해외거주 조선인이 국내 지인들과 주고받는 통신문은 일본 관헌의 주목 대상이었다. 특히 소비에트 러시아로부터 보내온 편지는 예외없이 검열 대상이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생산년도 : 1926년(대정15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과/관리번호 : CJA0002311
스리랑카 콜롬보에 유학한 조선 불교 승려 이영재(李英宰)의 사망 관련 문서들이 이채롭다. 콜롬보주재 일본영사관과 일본 외무성, 조선총독부 외사과 사이에 오고간 일련의 문서들이...
생산년도 : 1926년(대정15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국/관리번호 : CJA0002307
국경 영토 분쟁 역시 이 시기 조선·중국 접경 지대의 주요 현안 가운데 하나였다. 관동청 경무국장이 1926년 11월 18일에 조선총독부 경무국장 앞으로 발송한 <간척지와...
생산년도 : 1926년(대정15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국/관리번호 : CJA0002307
반일 혁명운동을 감시·탄압하는 것은 접경지대 일본 관리들의 가장 중요한 문제 가운데 하나였다. 간도총영사 스스키(鈴木要太郞)가 1926년 6월에 외무대신 앞으로 제출한...
생산년도 : 1925년(대정14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국/관리번호 : CJA0002306
생산년도 : 1923년(대정12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국/관리번호 : CJA0002303
재만 조선인의 치안상태와 경비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는 마루야마(丸山) 경무국장의 설명이 있었고, 이에 대해 여러 영사(領事)들의 의견이 개진되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대해...
생산년도 : 1916년(대정5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국/관리번호 : CJA0002296
다이쇼(大正) 6년(1917) 11월 27일 중국인 류루춘(劉如春) 외 4명이 공모하여 총기 및 곤봉을 들고 린지앙(臨江) 현 싸오리즈꺼우(小梨子溝)에 거주하는 한인...
생산년도 : 1916년(대정5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국/관리번호 : CJA0002296
다이쇼(大正) 7년(1918) 1월 28일 밤 허니허(哈泥河)파 불량선인이 신흥학교 생도로서 암살대를 조직하고 압록강 연안에 배치되어 있던일본헌병을 습격한다는 소문의 진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