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사 > 조선관내 각국 거류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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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년도 : 1912년(명치 45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국/관리번호 : CJA0002281
인천부윤이 1912년 5월 24일 발송한 공문으로 4등지 93호 지구를 인천의 후지무라(藤村忠助)가 1,600원에 경락하였음을 보고한 것이다.
생산년도 : 1912년(명치 45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국/관리번호 : CJA0002281
생산년도 : 1912년(명치 45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국/관리번호 : CJA0002281
군산 각국 거류지회에서 외사국에 제출한 것으로 당시의 군산 거류지회의 재정 규모와 운영의 실태를 알 수 있다. 이 다음에는 <메이지 44년도 군산 각국 거류지회 세입·세출...
생산년도 : 1912년(명치 45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국/관리번호 : CJA0002281
외사국에서 진남포 각국 거류지회에 발송한 공문으로 거류지구의 일부가 배수지 부지와 축항(築港)용지로 되어 있음을 통보한 문서이다.
생산년도 : 1912년(명치 45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국/관리번호 : CJA0002281
성진군에서 보낸 6개의 지권과 관련된 공문이다. 이에 따르면 지권은 광무(光武) 10년∼메이지 44년의 6개인데, 외사국에서 지권을 재조사하는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생산년도 : 1912년(명치 45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국/관리번호 : CJA0002281
도쿄의 이케베(池邊) 서기관이 1912년 6월 1일 조선총독부에 보낸 공문에 대한 답신으로 벨기에와 이탈리아가 인천, 진남포, 군산, 기타 거류지 규칙에 가입한 경위를 보고한...
생산년도 : 1912년(명치 45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국/관리번호 : CJA0002281
군산부에서 3월 9일 보낸 공문으로, 옛 한국정부에서 발급한 지권의 종류들을 송부한다는 것인데, ‘불용지권(不用地券)’ 이라는 용어가 주목된다.
생산년도 : 1912년(명치 45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국/관리번호 : CJA0002281
조선총독부에서 각국 거류지회로부터 통보받은 문서를 바탕으로 각국 거류지의 면적, 거류지의 차지자 수와 차지 지구수, 면적 및 차지료액, 지역별·국적별 차지 현황, 1912년도...
생산년도 : 1912년(명치 45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국/관리번호 : CJA0002281
생산년도 : 1912년(명치 45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국/관리번호 : CJA0002281
1912년 7월 5일자로 함경북도에서 정무총감(政務總監) 앞으로 보낸 제948호 <거류지 지구 경매에 관한 건>에 관하여 외사국에서 7월 18일에 회보한 문서로, 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