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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부의 말기는 내선일체화, 일본식 성명 강요, 한민족의 황국신민화라는 명분 아래 한민족의 전통, 풍습, 언어 등을 말살하는 정책이 시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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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부 관계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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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지방행정 > 연도별 각 부 행정관계 > 1927년도
생산년도: : 소화2년 ~ 소화2년(1927년 ~ 1927년)
생산부서: : 지방행정
관리번호: : CJA0002609
문서번호: :
M/F번호: :
총쪽수: : 1005면
배경지식: : 경성부 관계서류

이 문서철에는 32개의 경성부 관련 문건들이 편철되어 있는데, 경성부의 각종 조례 ,특히 부세(특별세)나 사용료 관련 조례, 그리고 각종 부채나 기채, 공채(조례) 관련문건들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이들 문건들은 대부분 보고예에 따른 보고 혹은 내무국(조선총독)의 허가나 인가와 관련하여 수발신된 문건, 그리고 특정 사안에 대한 조회나 회신 문건들이다.

경성부 관계서류

1927년 4월 18일에 기안되어 4월 23일에 경기도지사 앞으로 발송된 이 건에 대한 조선총독의 허가지령안인데, 이 건에 대한 도지사의 부신(副申, 1927년 4월 13일), 그리고 경성부윤이 조선총독 앞으로 올린 이 건에 대한...

1927년 4월 18일에 기안되어 4월 23일에 경기도지사 앞으로 발송된 이 건에 대한 조선총독의 허가지령안인데, 이 건에 대한 도지사의 부신(副申, 1927년 4월 13일), 그리고 경성부윤이 조선총독 앞으로 올린 이 건에 대한 허가 신청(1927년 3월 28일)이 첨부되어 있다. 후자의 문건에는 앞서 언급한 문건들처럼‘자문 이유’, ‘ 경성부 호별세 조례’, ‘호별세 납기(納期) 변경 이유서’, ‘경성부협의회 회의록(발췌)’ 등이 첨부되어 있다.
경성부 관계서류

이 조례는 원활한 시장 관리를 위해 시장 사용자(영업자)들이 지켜야 할 사항들을 규정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이 조례는 원활한 시장 관리를 위해 시장 사용자(영업자)들이 지켜야 할 사항들을 규정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경성부 관계서류

전체가 92면에 달하는데, 이 건에 대한 △ 조선총독의 허가 지령안“( 소화 2년 1월 10일 부내(附內)제45호로 신청한 정리공채조례 설정 및 기채의 건(整理公債條例設定起債件)을 별기(別記)대로 경정(更定)하는 것을 허가한다....

전체가 92면에 달하는데, 이 건에 대한 △ 조선총독의 허가 지령안“( 소화 2년 1월 10일 부내(附內)제45호로 신청한 정리공채조례 설정 및 기채의 건(整理公債條例設定起債件)을 별기(別記)대로 경정(更定)하는 것을 허가한다. ”‘경성부정리공채조례’첨부) △ 내무국장 통첩안‘( 이유’,‘ 참조’첨부) △ 경기도지사의 허가 신청 부신(副申)(지제24호 1927년 2월 15일) △ 경성부윤의 허가 신청(1927년 1월 10일, 참고자료 및 부협의회 회의록 첨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성부윤이 올린 신청서의 내용은, “소화 2년 1월 1일 현재 부채(負債) 중 연이율(年利率) 8푼 이상(평균 이율은 9푼 3리 1모)인 것에 대한 정리 상환을 위해 연 7푼 2리의 공채를 발행하려”한다는 것, 이를 위해 “경성부 정리공채조례 설정의 건에 대해 별지대로 부협의회의 자문을 거쳤으니 이를 허가해 주시기를 바란다.”는 것 등이다.
경성부 관계서류

‘조선총독 허가 지령안’, ‘도지사 부신’, ‘경성부윤의 허가 신청’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 조례에서 주로 문제삼고 있는 것은 열람료 징수 문제였다.

‘조선총독 허가 지령안’, ‘도지사 부신’, ‘경성부윤의 허가 신청’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 조례에서 주로 문제삼고 있는 것은 열람료 징수 문제였다.


	번호	기록물건명		생산년도	생산부서	쪽수	공개구분	원문보기
	2	경성부의 관리에 대한 여비를 부비에서 지출하는 건		1927	지방행정	24	공개가능
	1	부에 관한 보고(부채차입조표 및 차입금증서)		1927	지방행정	14	공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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