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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부의 말기는 내선일체화, 일본식 성명 강요, 한민족의 황국신민화라는 명분 아래 한민족의 전통, 풍습, 언어 등을 말살하는 정책이 시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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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형자의 액사(縊死) 및 도주사건, 재판소 직원이나 고원의 비행 사건으로 인한 징계 서류가 다수 편철되어 있다.


번호	기록물건명	생산년도	생산부서	쪽수	공개구분
36	재판소 직원 계칙의 건	1933	법무국 인사계	11	공개가능
35	형무소 직원의 징계에 관한 건(수도도주사건)	1933	법무국 인사계	21	공개가능
34	표지	1933	법무국 인사계	1	공개가능
33	재감자 상해의 건-전주형무소	1933	법무국 인사계	11	공개가능
32	형무소 판임관 감봉 사령안	1933	법무국 인사계	29	공개가능
31	원산지소 직원의 횡령사건에 관한 건	1933	법무국 인사계	120	공개가능
30	형무소 직원의 징계에 관한 건-(수도도주에 관한 건)	1933	법무국 인사계	13	공개가능
29	형무소 직원의 징계에 관한 건-(수도도주에 관한 건)	1933	법무국 인사계	24	공개가능
28	재판소 직원 계칙의 건(소송기록인지 등 절취의 건)	1933	법무국 인사계	42	공개가능
27	재판소 형무소 직원 징계 면제자 조(칙령제21호에 기초)	1933	법무국 인사계	14	공개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