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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부의 말기는 내선일체화, 일본식 성명 강요, 한민족의 황국신민화라는 명분 아래 한민족의 전통, 풍습, 언어 등을 말살하는 정책이 시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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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령」제5조의 규정과 사찰의 삼림·입목 벌채원에 관한 조선총독부의 통첩 등에 의해 제출된 각 사찰 소유 삼림의 벌채허가신청 등에 대한 조선총독부의 조치관련 기록을 편철한 것이다.


번호	기록물건명	생산년도	생산부서	쪽수	공개구분
16	풍락암 사유림 벌채 및 반출기간 연장원에 관한 건	1937	학무국 사회교육과	11	공개가능
15	해인사 사유림 벌채 허가원에 관한 건	1937	학무국 사회교육과	22	공개가능
14	벽송사 사유림 벌채 허가원에 관한 건(도면첨부)	1937	학무국 사회교육과	34	공개가능
13	용주사 사유림 벌채 허가원에 관한 건	1937	학무국 사회교육과	14	공개가능
12	개원사 사유림 벌채 허가원에 관한 건	1937	학무국 사회교육과	22	공개가능
11	용흥사 사유림 벌채원에 관한 건	1937	학무국 사회교육과	18	공개가능
10	은하사 사유림 벌채원에 관한 건	1937	학무국 사회교육과	14	공개가능
9	옥천사 사유림 벌채 허가원에 관한 건(도면첨부)	1937	학무국 사회교육과	34	공개가능
8	백련사 사유림 벌채 허가원에 관한 건	1937	학무국 사회교육과	15	공개가능
7	만년사 사유림 벌채 허가원에 관한 보고의 건	1937	학무국 사회교육과	25	공개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