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
존립기간 |
2004.02.01
~
현재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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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근거 |
대검찰청의 위치와 각급 검찰청의 명칭 및 위치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제18230호, 2004.1.20 일부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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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연혁 |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1908년 8월 경성지방재판소 검사국으로 시작하여 1912년 경성지방법원 검사국을 거쳐 1948년 8월 [검찰청법]에 의해 법원조직에서 분리·독립하여 서울지방검찰청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이후 서울지방검찰청은 2004년 2월 [대검찰청의 위치와 각급 검찰청의 명칭 및 위치에 관한 규정]에 의해 서울특별시를 지역별로 분할하여 지청을 두었다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서울서부지방검찰청,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서울북부지방검찰청으로 분리되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의 주요업무는 서울특별시 종로구·성북구·강남구·서초구·관악구·동작구 일대를 관할하며 범죄수사, 공소제기와 그 유지, 범죄수사에 관한 사법경찰의 지휘·감독, 법원에 대한 법령의 정당한 적용의 청구, 재판집행의 지휘·감독, 법원에 대한 법령의 정당한 적용의 청구, 재판집행의 지휘·감독과 국가를 당사자 또는 참가인으로 하는 소송수행에 관한 사무를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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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장 |
서영제 지검장
(
2004.02.01
~
2004.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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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백 지검장
(
2004.06.01
~
2006.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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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진 지검장
(
2006.02.06
~
2007.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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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욱 지검장
(
2007.03.05
~
2007.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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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 지검장
(
2007.11.26
~
2009.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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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관 지검장
(
2009.01.19
~
2009.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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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환균 지검장
(
2009.08.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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