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 |
존립기간 |
1999.05.24
~
2008.02.28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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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치근거 |
정보통신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대통령령 제16355호, 1999.05.24 일부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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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연혁 |
서울체신청은 1906년 1월 경성우편국 감독과로 시작하여 1934년 경성체신분장국으로 독립하였다가 1940년 경성지방체신국, 1946년 경성체신국을 거쳐 1947년 서울체신국으로 변경되었다가 1949년 [체신청·저금관리국·보험관리국및전파감시국의명칭·위치및관할구역에관한건]에 의해 서울체신청으로 기관명칭을 변경하였다. 서울체신청은 1968년 중부체신청이 신설되자 경기도 및 강원도 관할 업무를 이양하였으며 1982년 경기체신청을 통합하였다. 이후 체신부 서울체신청은 1994년 12월 체신부가 폐지되고 정보통신부가 출범함에 따라 정보통신부 소속으로 변경되었다. 이후 서울체신청은 1999년 5월 정보통신부 조직개편에 따라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소속으로 변경되었다가 2008년 2월 정부조직개편에 따라 정보통신부가 폐지되고 지식경제부가 출범함에 따라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 소속으로 변경되었다. 주요업무는 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경기도 지역의 우편물의 접수·운송 및 배달에 관한 사항, 우체국예금·우체국보험 등 우페국 금융사업, 지역 정보통신·정보화에 관한 사업 및 전파·방송에 관련된 사항으로 법령에 의하여 위임받은 사항 등에 관한 사무를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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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장 |
이재선 서울체신청장
(
1999.05.24
~
1999.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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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복치 서울체신청장
(
1999.10.26
~
200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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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은 서울체신청장
(
2001.01.02
~
2002.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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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호익 서울체신청장
(
2002.09.09
~
2003.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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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중연 서울체신청장
(
2003.04.23
~
2005.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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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필계 서울체신청장
(
2005.04.12
~
2006.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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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태 서울체신청장
(
2006.04.20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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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철 서울체신청장
(
2007.09.17
~
2008.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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