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목 | 현대판 인어공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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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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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년도 | 2013 | ||
| 제공자 | 기록물 유형 | 사진기록물 | |
| 기록물 설명 | 2012년 마지막 추운 겨울을 맞이할 때 즈음 서울 여의도에 위취한 63빌딩 아쿠아리움에 방문한 적이 있다. 이곳에는 동화속에만 헤엄치던 여러 동물부터 여성 조련사도 함께 볼 수 있던 곳이다. 어둠과 추위가 함께하는 물속임에도 불구하고, 그 여성 조련사는 승리의 브이와 함께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미소로 전달해주곤 했다. 이 자신감은 수많은 연습과 용기가 있기에 빛을 발한게 아닌가 싶었다. 남자를 대표해 박수를 보내며, 동화속 같은 행복이 늘 가득하기를 기원한다. 여성 조련사를 넘어선 현대판 인어공주인 그 분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