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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문화 테마공원 '실록의 숲'

  • 등록일 : 2017.05.16.
  • 조회수 : 988

안녕하십니까? 이곳은 국가기록원 부산기록관입니다.
부산기록관을 둘러싸고 있는 멋진 숲이 보이시죠.
이제 이 곳에 조선왕조실록을 테마로 한 기록테마공원이 생길 예정입니다.
벌써부터 부산을 대표하는 기록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록문화의 숲이 조성될 곳은 부산기록관을 둘러싸고 있는 12만 5천 ㎡의 숲입니다.
올해 행정자치부 주요 용역과제로 선정되어 더욱 빠르게 속도를 내게 되었습니다.
연구용역을 거쳐 빠르면 내년에 착공해 2020년까지 조성을 마칠 계획입니다.
실록의 숲에는 조선시대 한양에서 경북 봉화, 태백산 사고까지의 실록 봉안길, 실록 표지의 염료로 사용된 쪽나무 등이 심겨진 기록문화정원, 한지제조 체험교실, 실록 봉안의식을 재현할 광장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부산기록관은 1984년에 우리나라 최초의 기록보존장소로 개관했습니다.
6.25 전쟁 중에 우리나라의 기록을 잃어버린 가슴 아픈 교훈과 조선시대 실록 사고 전통의 계승을 이어받아 국토 남단인 이곳에 문을 열었습니다.
자, 이제 저와 함께 들어가 보시죠.
국가기록원 부산기록관은 국보 151-2호이자 세계기록유산인 조선왕조실록 태백산사고본을 포함하여 국민의 재산과 관련한 토지관련 기록 등 총 130만점의 기록물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기록매체의 유형별로 총 28개의 전문서고를 가지고 있으며, 서가길이는 총 51 km 정도가 됩니다.
영남 지역의 196개 공공기관에서 생산한 기록들이 주로 수집되며, 총독부 시대의 기록물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당연히 실록을 주제로 한 세계 최초의 공원이 될텐데요.
태백산 사고의 전통을 이어받은 우리 부산기록관의 또 하나의 명소가 탄생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해운대 자갈치와 함께 부산의 자랑이 될텐데요.
기록인과 부산 시민분들의 많은 성원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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