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5월 15일 신라오악조사단(新羅五岳調査團)이 신라 문무왕의 능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삼국유사에 따르면, 문무왕이 자신이 죽은 뒤 화장하여 동해에 묻으면 용이 되어 동해로 침입하는 왜구를 막겠다는 유언을 남겼고, 이 유언에 따라 동해의 큰 바위에 장사지냈다고 한다. 대왕암으로 부르는 이 바위는 해변에서 가까운 바다에 있는 자연바위로, 1967년에 사적 제158호로 지정되었다.
대표이미지 | 일자 | 관리번호 | 콘텐츠제목 | 생산기관 | 생산년도 | 유형 | 참조 |
---|---|---|---|---|---|---|---|
동영상
|
05월 15일 | CEN0001229 |
|
국립영화제작소 | 1982 | 동영상 | 원문보기 |
동영상
|
05월 15일 | CEN0000541 |
|
국립영화제작소 | 1967 | 동영상 | 원문보기 |
|
05월 15일 | CET0031269 |
|
공보처 | 1958 | 사진 | 원문보기 |
|
05월 15일 | DH20001294 |
|
체신부 | 1983 | 사진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