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새마을운동
박정희 정부
도입·착수
1970년 4월 20일, 박정희 대통령, ‘새마을 가꾸기’ 언급
변경
1972년 3월 7일,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 설립, 새마을운동이 전국민적 운동으로 확장
종료
1980년대 이후 정부 지원 감소로 영향력 축소
소관기관 부서
내무부,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 새마을운동중앙본부(전두환정부)
목적
‘잘 살아보세’라는 구호 아래 국민정신 개혁과 생활의 현대화 추구
1960년대 2차 산업에 초점을 맞춘 경제개발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농촌지역을 소외시킨 불균형 개발로 도시와 농촌 간의 격차가 커지고 이농현상도 심각해졌다. 1970년 4월 20일 박정희 대통령이 전국지방장관회의에서 ‘새마을가꾸기’를 처음 언급하였다. 정부는 1970~1971년 전국 33,267개 마을에 시멘트 335포씩을 무상 지원하여 지붕·담장 수리, 도로 보수, 공동창고 건립 등 주민 스스로 선택한 사업에 사용하도록 했다. 1972년부터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를 설립, 마을별로 새마을지도자를 위촉하여 교육하고 중심적 역할을 맡겼다. 사업 내용도 농민들의 의식계발, 소득증진 등을 포괄하는 종합적인 범위로 확장했다. 1973년 이후부터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관과 민을 연결하는 조직을 구성하였다. 내무부 지방국에 새마을지도과를 설치하고, 새마을 담당관 및 계획분석관을 두도록 했다. 1974년부터 공장 새마을운동, 1976년부터 지역·학교·직장에 거점을 둔 도시 새마을운동을 전개하며 사회 전체의 운동으로 확장시켰다. 유신 말기에는 일종의 정신운동인 ‘새마음’ 운동이 시행되었고, 점차 분화되어, 지역, 부녀, 직장, 공장, 청소년, 체육, 마을금고, 학교, 유아원 운동까지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