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처 신설
노태우 정부
도입·착수
1967년 2월 보건사회부 보건국위생과 환경위생과로 개편, 공해계 신설
변경
1980년 1월 5일, 보건사회부 외청으로 환경청 발족
종료
1990년 1월 30일, 환경처로 승격, 1994년 12월 환경부로 개편
소관기관 부서
권역별 환경청, 기획·대기·수질·폐기물·환경보건국
목적
국민 건강 보호, 쾌적한 환경 조성, 개발과 보전의 균형, 지속 가능한 발전 실현
1972년 스톡홀름 유엔인간환경회의 이후 전 세계적으로 환경보호가 중요한 국가 의제로 부상했다. 이러한 국제적 흐름에 맞춰 독립적 환경행정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었다. 1967년 2월 보건사회부 보건국위생과를 환경위생과로 개편함과 동시에 공해계를 신설함으로써 우리나라에서 공해문제를 공공행정의 대상으로 인식하고, 최초로 단위조직이 설치되었다. 이후 1980년 1월 5일 대통령령으로 「환경청직제」가 제정됨에 따라 보건사회부장관 소속 하의 중앙행정기관으로 환경청이 발족했다. 1983년 5월 일부 조직개편을 거쳐 1990년 1월 환경처가 신설되었다. 환경처는 정책 기획과 규제 집행 기능을 강화하여 환경영향평가 제도의 정착, 오염원 관리, 국립공원 보전 등을 전담하였으며, 국민의 건강과 생활환경 개선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 1994년 12월 환경정책의 집행기능 보강을 위해 국무총리 소속 환경처에서 대통령 소속 환경부로 개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