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토건설본부 설립
장면 내각
도입·착수
1960년 12월 28일 국토건설본부 설치
변경
1962년 2월 10일 국토건설단 창단
종료
1962년 12월 17일 국토건설단 해체
소관기관 부서
국무총리실, 내무부, 건설부
목적
국토 개발 및 국가 재건, 실업자 구제
6·25 전쟁 이후 고학력 청년 실업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었다. 1960년 12월 장면 내각은 고학력 청년 실업 문제 해결과 국토 개발을 위한 국토건설사업 구상을 발표했다. 실무 기획 책임자로 장준하를 기획부장에 임명했다. 1960년 12월 28일 「국무원령(제147호)」으로 국무총리실 산하에 〈국토건설본부 설치 규정〉이 공포되었다. 1961년 1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국에서 선발된 국토건설추진요원 2,000여 명에 대한 기술·정신교육 및 실무훈련이 실시되었다. 1961년 2월 27일 중앙청 앞에서 수료식을 개최하고, 요원들이 삽을 들고 시가행진을 벌였다. 이후 전국 각지에 배치되어 도로·건축·토목 등 국토개발사업을 착수하였다. 국민정신 혁신과 경제기반 조성을 위한 대표적 시도였으나, 5.16군사정변으로 장면정부가 붕괴되면서 중단되었다. 이후 국가재건최고회의 산하에 국토건설단을 창설하였으나, 실효성 문제 등으로 1962년 말 해체되었다. 이것은 실업자 구제, 기술인력 양성, 건설과 국토개발을 통한 경제개발계획의 기반 조성을 목표로 단기간에 신속하게 조직되고 실행된 장면 정부의 대표적인 국가재건사업이자 국가동원 경제정책이었다.